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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교'

1.

'여호와의 증인','안식교','크리스챤사이언스','몰몬교'는 미국에서 시작된 이단종파입니다.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 교회 > (몰몬교)

먼저 예수교의 이단은 예수교를 믿는것같이 하면서 다른 사상을 갖고 있기 때문임.

1.몰몬교의 발생.

몰몬교는 1805.12.23 미국 버몬트 주에서 태어난 죠셉 스미스 에 의해 창시 되었습니다.
1844.6.24 살해되었고, 그후 브리함 영이 2세 교주가 되었습니다.

2..성경관이 다름

그들의 정경은 성경이 아닌 몰몬경임.이하나만 보아도 이단임.

몰몬경은 예언자 몰몬이 기록하여 아들 모로니에게 전하고 그가 죽을 즈음에 구모라산에 감추었다함.

그것은 애굽의 개량된 상형문자로 기록되었다고 하는데 알지 못할 언어로 기록된 것이며 많은 교정이 있었으니 3천번 이상이며 영국흠정역 성경에서 2만7천개의 낱말을 표절했으며,고고학적으로 불일치 하다는 점임.

1830년 전직교사 '올리버 카우드리'가 기록했다함.

이것은 통일교가 김백문의 책을 표절하여 기성교회 목사였던 유효원이 한것과 유사점이있음.

보통 창시자 요셉 스미스가 모로나이 천사한테 받았다고함.

이단종파의 교주들은 대게 교주가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음.

15세때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데 ,통일교 문선명은 16세 때 계시를 받았다고 하듯 이단종파들은 교주가 계시를 받는다고 주장하기 잘함.

3.교리서인 '고가의 진주' '교리와 성약'엔 비성경적 교리가 많음.

몰몬경에는 일부다쳐를 금했으나 스미스도 처음엔 반대하여 그의 책에 공개했으나 특별 계시를 받았다고하여 허락했음.

예수님도 결혼했다함.

스미스는 50명의 처를두었고,2세 교주는 27명처에서 56명 자녀를 두었음.

현제는 두파로 나뉘어 일부다처 반대하는 쪽이 있음.

이는 마호멧교의 경우와 유사함.

하늘에는 남녀가 존재하며 영적 자녀들을 낳았다하며 아담도 원래 천사장 미카엘로서 존재한 신 이었다함.

4.삼위일체문제

하나님은 영이 아닌 물질적 실체라하며 하나님도 사람이었다함(네이버yho5958).

성령은 신격이 없고 힘이라함.이는 여호와 증인과 유사함.

요4:24를 하나님은 그영을 약속했었다 로 고쳤음.

5.원죄를부정함.

6.죽은후 천국에서도 결혼하며 3가지 천국있다함.
해의 천국,달의 천국,별의 천국.

그러나 예수님은 천국에서는 천사들 같이 시집장가 않간다 했음.

7.죽은자도 세례로 구원된다함.

이는 카돌릭과 나운몽(복음신보)목사와 유사함.

8.그의 예언 거의가 틀렸음.

58번.

9.기타

예수가 미대륙에 재림했다함(몰몬경에 모로나이 천사에게 몰몬경을 받는 그림과 미대륙에 재림했다는 그림이 있음) .

몰몬경 영문판은 1830년에,한국판은 1967년.

-yho5958답변-

 

 

 

 

2.

 

몰몬교란 무엇인가요?

공식 명칭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이며, 전세계176개국에 총회원수가 약 천삼백만 명을

상회하는 세계적인 단일 기독 공동체로서 본부가 있는 미국의 회원수는 약 600만명으로 기독교

가운4대 교단의 규모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전세계에

7만 여명의 선교사들이 순수 자기비용 부담으로 복음전도와 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있으며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종교 중의 하나입니다.  

 

이 교회에서는 한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신을 믿으며, 영생을 위한

주님에 대한 신앙으로 회개와 성결한 삶을 추구 함으로서 사회적으로도 높은 공신력을 쌓아

왔으나, 인류의 구원은 오직 이 세상의 유일한 구세주, 대속 주이신 그리스도의 은혜와 공덕에

의해 주어지는 것임을 믿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의 또 하나의 근거로서 교회에서는 성경과 더불어

고대 선지자들의 기록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또 하나의 성약인 몰몬경을 성경처럼 신성하게

영감 받은 경전으로 공인하여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 교회는 경전의 가르침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궁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인도주의 원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 원조 분량은159개국에 매년 수십억

달러에 이릅니다. 한국에서도 북한 지원 및 대한적십자사에 연중 500대의 휠체어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에서 가르치는 원리 중 하나는 모든 인류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의 자녀이며, 각개인에게

주어진 고유한 선택의지에 따른 결과에 대한 심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고유한 절대 권한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성향과 나름대로 안목에 따라 진리와 오류를 분별하거나 그 의견을

나타낼 수 있을지라도 이웃을 심판하여 정죄할 수 없음을 믿습니다. 아울러 다른 종교뿐 아니라

특히 개신교를 포함한 기독교에는 더욱 소중한 진리가 내포 되어 있으므로 이를 존중하고 각자의

신앙 자유를 옹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기쁨과 감사로 실천하고 전하며

가능한 한 모든 영혼의 영원한 복리를 위해 만인이 그리스도에게로 더 가까이 나아오도록

사람들을 돕는 것이 교회 성도들의 소망이며 신앙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개신교계에서 오랫동안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관하여 진실에

기반하지 않은 허위의 설명들과 배척 태도가 만연하여 왔답니다 허위사실 비방 및 이단 정죄는

법률에 금지하고 있는 바로서 이제는 기독교적인 양심을 회복하여 그런 범법 행위는 사라져야지요.

 

달리 말하면 몰몬교라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는 매우 참신한 종교라는 말입니다.

자기 종교를 강요하거나 협박하는 그런 부류의 종교가 아니며, 각 개인의 뜻을 존중해 주며,

친절과 예의 사랑과 정직, 순결과 근면의 덕목이 가득한 종교랍니다.

 

몰몬교는 이단인가요?

위에서 본 것처럼 몰몬교라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을 말하고서 

이단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그러나 그들의 올바른 행실과 성경적 기준으로 보면 이단이

아니고, 오직 복음의 원리와 교회의 조직과 의식이 회복된 참된 교회에 해당됩니다.

이단이란 나와 다른 종교이다 라는 뜻으로 보면 별 의미가 없는 말이며, 한편 상대방을 고의로 비하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무례한 용어랍니다.

(남을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은 그 속이 깨끗지 않은 사람이거나, 진실을 너무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사람인데, 만약에 알면서도 고의로 그러는 사람이 있다면 성경을 왜곡하는 사람이랍니다. 성경에는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가르치거든요)

 

만나고 싶지 않으면?

예의 바르게 그리고 분명하게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해주면 됩니다.

그러나 그 선교사들은 자기 비용을 들여 무료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사랑의 선교사들이므로

이야기 해봐도 손해될 건 조금도 없습니다. 오히려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후에 결정하시고 말씀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 선교사들의 방문을 받으셨군요. ^^ 그분들은 20대 초반의 젊은이들로서 자신의 돈을 사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2년간 봉사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또한 저희 교회를 몰몬교라 부르긴 하지만 공식 명칭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라고 하지요. 몰몬교란 말은 저희 교회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별명처럼 부르는 말이랍니다.

저희 교회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한마디로 뭐라고 정의 내리기가 어렵네요. 다만 간단하게 이야기하지만 저희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기독교입니다. 다만 길거리 지나가다 쉽게 보는 십자가 달린 그런 개신교회는 아니구요  오랜 세월동안 사라졌던 예수님의 교회가 다시금 회복되었다고 믿는 교회입니다. 더 자세한 것들은 www.lds.or.kr을 참조해 보세요.

그리고 이단인지 아닌지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사람이나 교단마다 저희 교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지요. 예를 들어 긍정의 힘으로 유명한 조엘 오스틴 목사님은 저희들 역시 참된 기독교인이라고 불렀죠. 이 한마디 했다고 하여 그에 대해 온갖 비방과 모욕들이 줄을 이루었지요.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리고 정 저희 교회 선교사들과 만나고 싶지 않으시면 방문하실 때에 정중하게 거절하시면 됩니다. 무작정 억지를 부리거나 협박을 하는 그런 사이비(?)는 아닙니다. ^^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분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직접 그 사람들과 접해 보고 나서 결정해도 늦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 교회에서는 매주 영어 회화반이 있는데 그곳에는 저희 교회 사람이 아닌 주변 이웃들이 참석해서 즐겁게 영어도 공부하고 교제도 나누고 합니다. 종교에 대해 강요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냥 부담없이 지내셔도 됩니다.

 

 

 

4.

그리스트 교의 한 종파

 

그리스트 교의 한 종파
본문
솔트레이크시티 대사원 /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모르몬교 본부 교회이다.
한국에서는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 교회'라고 부르다가 2005년 7월부터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로 명칭을 바꿨다. 모르몬교(Mormonism)라 부르기도 하나, 정식명칭은 아니다. 1830년 미국 뉴욕주맨체스터에서 조지프 스미스와 동료 6명에 의해 창건되었다.

신약성서구약성서 외에 스미스가 하나님이 보낸 천사 모로나이의 지시에 따라 땅 속에 묻힌 고대 기록이 담긴 금판을 받아서 번역했다는 《모르몬경》, 그밖의 계시를 집대성했다는 《교의와 성약()》, 모세가 받은 계시의 수정판 격인 《값진 진주》 등을 기본 경전()으로 삼고 있다.

하나님 및 그리스도에 의한 구원을 믿는 점 등은 정통의 그리스도교와 같으나, 스미스에게 나타났다는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현현()과 계시, 삼위일체의 3위격()인 성부·성자·성령을 독립된 존재로 보는 점, 《모르몬경》, 시간과 공간을 무한한 것이라 하고, 하나님의 천지 창조가 혼돈과 무질서 상태의 원소들을 조성하고 조직한 것으로 믿는다는 점이 다르다. 

모르몬교인은 12세가 지나면 안수를 받고 성신권을 받는데, 보수를 받고 일하는 직업적인 성직자는 없으며, 자기 직업을 가진 평신도가 교회를 운영한다. 1843년 스미스는 계시에 따라 일부다처혼을 인정한다 하여 반대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1844년 스미스가 무장한 폭도들에 의하여 교도소에서 살해된 데 이어, 상당수의 교인이 살해되거나 피신하는 사태를 빚었다. 미국 의회에서 중혼을 금하는 법률이 제정되었고 대법원에서 이의 합헌을 인정하였다. 교회에서도 국법 준수의 교리를 따라 1890년 중혼을 금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하여 이 문제는 일단락되었다. 

스미스의 후계자가 된 브리검 영이 종교의 자유를 찾아 1847년 본부를 로키산맥 너머의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옮긴 뒤 30년 동안 교세를 크게 확장하였다. 유타주는 모르몬주로 불릴 만큼 주민의 70% 이상이 모르몬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르몬교는 1858년 미국 내의 신자수가 100만 명을 넘었으며, 2006년 미국 내의 신자수가 580만 명을 넘어서 미국에서 네번째로 큰 기독교파가 되었다. 모르몬교의 교구()는 '스테이크(stake)'라고 하는데, 1개의 스테이크는 10개 이상의 '와드(ward)'로 이루어진다. 2007년 현재 전세계 165여 나라에 1300만 명 이상의 신도가 있다.

한국에서는 문교부 차관을 지낸 김호직()이 1951년 미국에서 유학 중에 처음으로 침례를 받고 한국인 최초의 신자가 되었다. 1952년 부산에서 첫 침례식이 열려 김호직의 자녀를 포함한 4명이 침례를 받았다. 1956년 정식으로 선교사들이 입국하였고, 이영범이 한국인 첫 선교사가 되었다.1967년 《모르몬경》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고, 1973년 3월 아시아 국가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에 스테이크가 조직되었다. 2003년 17개의 스테이크와 5개 지방부에 약 8만 명의 신도가 있었다. 이슬람교·바하이교 등 6·25전쟁과 함께 도입된 종교 가운데 가장 큰 교세를 이루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교회가 있다.

 

 

5.

 

저도 몰몬교 전파하러 다니는 미국(양키)들이 붙잡아서 애기하고서 몰몬경 받아본적있는데

몰몬경을 읽어보니깐 완전 사이비도 그런사이비가 없습니다

 

확실한 사이비종교단체입니다

 

 

6.

여호와 증인과 몰몬교는 비슷한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여호와의 증인(Jehovah's Witnesses)과 몰몬교(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는 서로 비슷하다는 관념은 널리 알려진 종교적 오해입니다. 역사나 교리를 비교해 보면 많이 다르죠.

 

 우선 간단하게 역사를 살펴봅시다. 질문자님께선 몰몬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셨으니 몰몬교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죠.

 몰몬교(Mormon Church)라는 비공식적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는 1805년에 태어난 조셉 스미스 2세에 의해 1830년에 "재건'된 종교입니다. 그는 "잃어버린 미대륙의 역사와 예수의 강림을 기록한 금판을 모로나이라는 천사로부터 받아 번역했다고 주장했는데 그 기록들이 잘 알려진 몰몬경(Book of Mormon)입니다. 몰몬교에서는 신약성서와 구약성서와 같은 권위를 갖고 있죠. 

 이렇듯 기존 개신교단들과 성격이나 가르침이 판이하게 다른 몰몬교는 충돌을 피할 수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그가 일부다처제를 시행(1890년에 금지)하면서 미국인들의 반몰몬정서는 절정에 이릅니다. 결국 1844년 조셉 스미스 2세는 카르타고 감옥에 수감되어 있을 때 얼굴을 검게 칠하고 몰려온 200여명의 폭도들에게 살해당하고 이후로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수많은 몰몬교도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해를 당하는 사건들이 일어나자 조셉 스미스의 뒤를 이은 브리검 영(Brigham Young)은 모든 몰몬교도들이게 머나먼 서부로 이주할 것을 지시했죠. 이것이 미국의 서부개척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위 "몰몬 엑소더스"(Mormon Exodus)인데 이러한 이유에서 브리검 영은 "아메리칸 모세(American Moses)"라고도 불립니다. 이는 1300마일(약 2100km)에 이르는 대장정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몰몬교도들이 굶고 추위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온갖 역경끝에 몰몬교도들은 1847년 거대한 호수에 황무지 뿐이었던 불모지에 정착했고 세대에 걸친 개척과 발전을 이루어내 유타주(State of Utah)와 주도인 솔트 레이크 시티(Salt Lake City)를 세웠습니다. 이 외에도 라스 베가스(Las Vegas)와 샌 프란시스코(San Francisco), 그리고 로스 앤젤레스(Los Angeles)등을 비롯한 곳에 처음으로 개척, 발전시킨 것도 몰몬교도들이니 서부개척사에 큰 비중을 차지할 수 밖에요. 비록 현재 이 도시들은 대도시로 발전하여 그 때와는 상이하게 다른 모습이지만 롱비치에는 "몰몬도"(Mormon Island) 등 과거의 몰몬교의 발자국이 남아있습니다.(라스 베가스는 훗날 몰려온 금광과 카지노 산업이 들어섰죠. 흔히들 라스 베가스에 정착한게 몰몬교도들이니 카지노도 몰몬교도들이 갖고 있다고 하지만 역시나 잘못 알려진 사실입니다. 라스 베가스 카지노 산업의 역사를 얘기하자면 마피아들이 빠질 수 없지만 이것은 다른 분야의 얘기니 간단하게 알아두자고요. ^^)

 반면 여호와의 증인은 1852년에 태어난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l)에 의해 1876년에 생겨난 종교인데 출신배경은 안식교로 몰몬교와는 교리적 공통점이나 역사적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미국에서 생겨났고 급성장한다는 부분이 판이하게 다른 두 종교를 하나로 묶게 된 것 같네요.        

 

 우선, 매스컴을 통해 잘 알려졌듯 여호와의 증인들은 수혈과 병역을 강력히 기피합니다. 하지만 몰몬교에는 그러한 원칙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신도들이 속해 있는 국가의 법을 따르고 사회활동을 중요시 여기죠. 하지만 몰몬교도 예전에는 미합중국 정부와 심각한 갈등을 빚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800년대 후반에 이르러 몰몬교도들이 개척하고 세운 데세렛령(Deseret Territory)이 유타(Utah)주로 미국의 연방에 공식 가입됨으로써 몰몬교와 미 정부간의 관계는 호전되었죠.

 

 또한가지 차이점을 보면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탄절(12월 25일)을 예수가 태어난 날이 아니라고 여겨 어떠한 축제나 행사를 열지 않는다는 것이죠. 비록 몰몬교도 그들의 의견에 일치를 보이지만 성탄절을 평일로 여기는 여호와의 징인들에 비해 상징성을 부여, 유타주에 정착한 것을 기념하는 "개척자의 날"(Pioneer Day)와 더불어 성대하게 축제를 치르고 중요시 여깁니다. 사실 예수 탄생일이 양력 12월 25일이 아니라는 점은 역사적 관점에 봤을 때도 틀리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예수가 태어난 정확한 날짜를 알 수 없고 학자들이 추측하기론 그가 양력으로 4월 초에 태어났을 것이라는 등의 의견이 분분하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에 몰몬교가 이단이냐고 물어보셨는데 타종교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그렇죠. 예를 들어 배타성이 강한 한국의 개신교에게 타종교는 모두 이단인데 몰몬이나 여호와의 증인 할것없이 모두 그렇겠죠. 하지만 님과 저같은 제 3자의 입장에서 정통교회를 가리는 것은 주관적 색안경을 끼지 않고는 결정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개신교는 자신이 정통 기독교라고 하지만 역사를 보면 개신교도(Protestant)는 말 그대로 "Protestant", 즉 가톨릭의 부패에 "대항하는 자"를 의미하듯 여느 기독교처럼 그저 한 갈래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무교이신 질문자님이 말하신 "이단"의 의미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반정부적인 단체, 즉 컬트(Cult)라는 것을 말하는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말하자면 몰몬교는 이단(Cult)가 아닙니다. 우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종교단체들은 교주의 이득을 위해서 신도들을 파산으로 이끌거나 가정을 깨고 교주를 메시아나 신으로 칭하는데 몰몬교에는 그러한 부분들이 전혀 없거든요. 오히려 애국적이고 보수적이며 고위층에도 몰몬교도들이 많기 때문에 미 정부에서 신임받는 편입니다.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와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조지 W. 부시(George W. Bush)와 그 아버지 조지 H. W. 부시(George H. W. Bush) 모두 재임시절에 몇차례 몰몬교 지도층과 만남을 가지는 등 상호관계 맺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몰몬교의 "교주"직위명이 회장(President)인데 미 대통령과 몰몬교 회장이 서로를 "Mr.President"라고 불렀다죠.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

 

<저도 배우는 사람입니다. 비록 몰몬교도는 아니지만 그간 읽어온 역사책과 몰몬교 공식 웹사이트 www.lds.org와 영문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 , 유튜브  www.youtube.com의 육성자료를 통해 출처가 명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쓴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인 만큼 실수는 있을 수 없다고 절대보장은 못합니다. 혹시나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언제나 의의제기 해주십시오. 그러나 출처없는 찌라시 copy & paste와 감정적 이단타령, 혹은 교리 싸움을 목적으로 한 "의견"은 사절합니다. 누구의 교리를 옹호하거나 비판하기 위해서 쓴 글도 아니고 전 그럴 이유도 없으니까요. 악성쪽지 예방 차원에서 아이디는 비공개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7.

 

바로 위의 두 분이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셨기에 감사합니다.

저는 몰몬교라 불리기도 하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역사적인 연원을 밝히는 글을 한편 소개하겠습니다. 과거 교회의 십이사도 중의 한분이셨던 마크 이 피터슨 장로의 글인데 명쾌한 설명이 참 좋습니다.

왜 초기교회가 현대에 회복되어야 하는지 역사적인 진행 과정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참된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마크 이 피터슨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1. 예수 그리스도교회
 2. 기독교회의 예언자들
 3. 사도들의 기초
 4. 새로운 사도가 선택됨
 5. 교회가 끊임없이 받는 계시
 6. 지역관리 역원인 감독
 7. 박해로 지연된 발전
 8. 베드로보다 오래 산 요한
 9. 정처없는 방황
10. 정치적 기회주의자
11. 교회에 영향을 미친 왕권
12. 국가에 예속됨
13. 감독들 사이의 적대 감정
14. 왕권으로 이루어진 신교
15. 왕권으로 이루어진 다른 신교
16. 하나님으로부터만 오는 성스러운 권능
17. 베드로와 바울의 시대처럼
18. 좁은 그리스도의 문  


 

 

 1. 예수 그리스도 교회

예수 그리스도는 그가 이 지상에 육신의 몸으로 살아 계실 때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했던 침례 요한의 교회도 아니었으며 베드로의 교회도, 바울이나 아폴로스의 것도, 또한 그를 따르는 많은 추종자들 가운데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의 교회였으며 그 자신이 바로 교회의 머리로서 교회를 확립하셨고 인도해 나가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인간들을 조직이 없는 상태에 그대로 놓아두시기를 원치 않으셨기 때문에 완전한 교회를 조직했으며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이 조직을 통하여 힘써 노력함으로써 구원에 이를 수 있었으며 도움과 위안을 받았습니다. 이 교회는 영생으로 이끄는 좁은 길을 가는 모든 사람에게 큰 도움을 주었으며 길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교회에의 가입은 물로 침례를 받음으로써 인정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스스로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음으로써 모범을 보이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에 가입했던 사람들은 구원을 기업으로 받았으며 구원의 계획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활 태도를 받아들이고 그와 같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특수한 직무를 수행하도록 교회에 많은 역원을 두셨습니다. (누가 6:12-16, 10:1, 에베소서 4:11-14 참조) 그들의 임무는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해야 할 뿐 아니라 무리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양의 우리로 들어오려는 이리떼를 막아주는 목자와 같이 교회의 신자들을 늘 보살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역원들은 사도의 인도로 행동했으며 성경을 보면 주님께서는 주님의 교회에 계속해서 사도들을 두셔서 늘 영감으로 인도하시고자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기독교회의 선지자들                                          

교회의 또한 선지자들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사도들이 곧 선지자였으며 하나님께서는 항상 선지자들을 통하여 구약 시대의 고대 이스라엘을 다스리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종 선지들에게 몸소 나타내 보이지 않고는 결코 행함이 없으리라고 말씀하신 적도 있습니다. (아모스 3:7 참조) 이러한 선지자들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으며 구약의 대부분은 이러한 계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세주께서는 하나님의 지식없이는 새로 조직하신 교회를 떠날 생각은 전혀 없으셨으나 자신이 곧 이 세상을 떠나 하늘에 계신 아버지 곁으로 가리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이 새로운 기독교회에 선지자를 두셨는데 그들의 임무는 고대 선지자들과 같았으며 필요할 때 백성들을 인도하기 위해 주님으로부터 적절한 계시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하늘의 지시가 없었더라면 교회는 틀림없이 바른 길에서 멀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에베소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가르치셨습니다.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으르리니" (에베소서 4:11-13)

이것은 이러한 조직이 변화되리라는 것을 지적하거나 어떤 부분이 불필요한 것이라고 지적한 것은 아닙니다.   
바울은 더 나아가 14절에서 교회의 역원들에게 회원들을 그릇된 교리로부터 보호하도록 말씀하시기를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고" 외쳤습니다.
 

 3. 사도들의 기초                                                

바울은 초기 서한에서 세상으로부터 교회에 모여든 에베소의 개종자들을 위로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에베소서 2:19-21)

또한 그는 고린도인들에게 교회가 주의 깊게 조직된 구성체임을 가르치기 위해서 교회를 없어서는 안될 여러 지체로 된 인체에 비유하였습니다. 그는 모든 개종자들이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종이건 자유인이건 간에 모두 침례를 받고 한 교회 혹은 한 몸에 들어와 한 성령을 받게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고린도전서 12:14-16)

그리고 나서 그는, 각 부분은 필수 불가결한 것이기 때문에 어떤 부분도 다른 것에 대해 "나는 네가 필요없다"라고 할 수 없으며 모든 부분은 가각 있어야 할 곳에 있어서 적당히 서로 결합되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역원과 의식과 교리가 있는 근본적인 교회 조직은 바울이 에베소인들에게 말한 바와 같이 우리 모두가 신앙으로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될 때까지 변함없어야만 되었던 것입니다. (에베소서 4:11-14 참조)

구세주께서 승천하신 후에 있었던 일들 역시 교회의 조직이 계속하여 변치 않았어야 함을 분명하게 해 줍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유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한 다음 죽었습니다. 그리하여 십이사도 정원회(使徒定員會)에는 결원이 생겨 열 한 사도만이 남게 되었던 것입니다.

과연 사도 정원회는 열 한 분으로도 지속할 수 있었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다시 원래의 열두 사람으로 회복되었어야 할까요? 만일 아무도 유다를 계승하도록 부름을 받지 못하고 다시 또 다른 사도가 죽었다면 오직 열 사람만이 남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열 사람으로 사도 정원회가 구성될 수 있었겠습니까? 이와 같이 사도들이 한 사람 한 사람 죽어 간다면 그 정원회는 곧 없어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뜻은 무엇이었겠습니까?

주님의 뜻은 주께서 승천하신 후 곧 나타나게 되었으며 예수의 모든 제자들이 모여서 열심히 기도하며 간청하였으니, 그 모인 수가 120명이나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그 무리 가운데 서서 주님을 배반한 유다에 관한 다윗의 예언에 대하여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성도들에게 "구세주의 부활에 우리와 함께 할 증인으로써 유다의 계승자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였습니다.
 

 4. 새로운 사도가 선택됨                                       

그들 중 가장 헌신적인 두 사람이 합당한 후계자로 천거되었습니다. 사도들은 이 정원회에 새로운 사도를 선텍해야 할 책임을 자기들 임의로 맡아 처리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 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제비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사도행전 1:24-26)

교회는 다시 십이사도를 갖게 되었으니 이에는 큰 뜻이 있었던 것입니다. 십이사도 정원회는 늘 12명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11명, 10명 혹은 9명으로 줄어 드디어 없어지게 되는 것이 주님의 계획이나 뜻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바울이 에베소인들에게 말했던 모든 말 가운데 내포되어 있으며 성도들에게 용기를 주었고, 에베소인들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교회 조직은 구세주께서 조직한 것으로서 사람들이 매우 기쁜 마음으로 참복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결코 변치 않고 계속되리라는 것을 증명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 당시에 그 외의 다른 사도가 선택되었던 것일까요? 우선 사람들은 바울을 생각하게 되는데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울의 이름을 결코 십이사도 정원회와 관련시켜서 생각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 십이사도 정원회에 열 세 사람의 사도들이 있게 되기 때문이었겠습니까? 아니면 바울이 생명을 잃은 성회와 어떤 회원의 자리를 계승했기 때문이었겠습니까?

성경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사랑하시던 제자 요한의 형제인 야고보의 죽음에 대한 기록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적어도 바울이 지명을 받기 전에 한 결원이 있었음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사도를 새로 선택하는 일에 관한 기록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우리들은 사도행전 13장에서 교회의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가졌던 모임에 관한 기록이나, 그들 중 몇사람이 지명을 받았다는 사실에 대한 기록을 읽을 수 있습니다.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서도행전 13:2-3)

 5. 교회가 끊임없이 받는 계시                               

하나님께서 현대에 교회의 일을 지시하시기 위하여 교회의 선지자들과 교사들에게 계시를 주셨으며 그 계시를 선지자들이 받은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참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살아있는 선지자를 통하여 계속적으로 계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여 줍니다.
계속하여 사도행전을 보면 "그러므로 성령의 보내심을 받은 자들은 떠나 갔다." (사도행전 13:4 참조)고 하는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도행전 14장 14절에서 다음과 같이 부름을 받은 두 사람에 대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즉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라 한 것입니다.

이들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란 구절을 음미해 봅시다. 바나바의 이름은 바울의 이름보다도 먼저 언급되었으며 안디옥에 모였던 사도들의 이름 중에도 있었습니다. 이 안디옥에서 바나바와 바울은 하늘의 지시에 따라 선교하도록 선택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바나바는 열 세 번째나 혹은 열 네 번째의 사도였겠습니까? 또 바울은 어떠했겠습니까?

구세주께서는 십이사도 정원회의 체제를 열 두 사람으로 확립시켰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도의 임명은 그들 중 죽은 사람이 있을 때에만 그 자리를 계승하도록 예비하셨던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19절을 주의깊게 읽어보십시오.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고 하셨습니다. 이 점에 관해서는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그 당시에도 온 세계를 다스리는 교회의 지도적 역원으로서의 십이사도 정원회를 영속시키기 위하여 여러 단계가 취해졌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십이사도에게 주어진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명은 온천하에 두루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었습니다. (마가 16:15 참조) 그것이 바로 그들의 맡은 바 임무였으며 그들은 가능하기만 하면 어는 곳이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여행하였습니다. 성경에는 바울의 전도 여행이 가장 많이 기록되어 있으며 다른 모든 사람들도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많이 여행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 도시 저 도시로 돌아다니면서 그리스도의 복음과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그리스도에 관하여 전파했습니다. 때로는 죽음이나 심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개종시켰던 것입니다.
 

 6. 지역 관리 역원인 감독                                      

사도들은 온 천하에 두루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명을 받았기 때문에 어느 한 곳에 오래 머물러서 새로운 개종자들을 돌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한 것은 그들이 부름을 받은 의도와는 본질적으로 상반되는 것 같지만 그들의 부재시에는 그 사업을 계속하도록 그 지역의 교회에 의뢰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도들은 한 무리의 신자들을 개종시킨 후에 관리 장로, 혹은 감독이라 불리우는 지역적인 역원을 그 지역마다 교회 일을 관리 하도록 임명하였습니다. 이렇게 임명된 감독이나 관리 장로들은 단지 그 지역의 관할권만을 가질 뿐, 다른 권한은 없었습니다. 감독은 보통 큰 회중 가운데서 임명되었고 관리 장로들은 대개 적은 회중 가운데서 임명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감독이나 장로들 중에 오늘날에도 잘 알려진 몇 사람이 있으니, 바울이 서한을 내었던 (디도라는 이름으로) 디도는 크레타섬에서 교회를 관리 했으며, 이것은 디도서 끝의 각주에 나와 있습니다. 바울은 역시 디모데에게 서한을 보냈데 성경 디모데 후서 끝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디모데는 에베소 지방에서 처음으로 지방 감독 역원으로 임명되었었습니다.

교회는 초기부터 급속히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곧 여러 도시에 작은 지부들이 생기게 되었고 각 감독이나 관리 장로들이 그들의 지역에서 일을 수행해 나갔으며 감독은 다른 지역의 감독과 서로 동등한 권한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사도들이 교회의 전반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들의 권한은 다만 그 지역에 국한되어 있었으며 한 감독이 다른 감독을 관리 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사도들이 이 많은 교회의 지부들을 누차 방문했다는 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또한 그들은 교회 관리의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사도들은 여러 지부에 서한을 냈던 것입니다. 이러한 연유에서 우리는 오늘날 성경에서 바울, 베드로, 요한, 야고보, 그리고 유다의 여러 서한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초기 교회는 다수의 도시에 많은 지부가 있어서 교회의 전반적인 권한이나 관할권을 가진 십이사도의 감리하에 감독이나 관리 장로들이 각 지부를 이끌어 나갔던 것입니다.
 

 7. 박해로 지연된 발전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하나님 사업을 방해하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가버나움 사람들의 배반을 슬퍼한 구세주의 생애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1:23 참조)

또한 이러한 일은 십이사도의 사업과 초기 기독교회 전역에 걸쳐 나타났습니다.
처음은 유대인으로부터 박해를 받았으며 다음은 로마인들에게서 핍박이 점점 심해졌습니다.

교회의 수많은 회원들이 생명을 잃었으며 사도들도 하나씩 하나씩 피살되어갔습니다.

그러한 극심한 박해로 살아남은 사람들도 서로 접촉하고 교회의 사업을 계속하기 위한 회합을 가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또한 원래 의도했던 것과 같은 방법으로 십이사도 정원회의 결원을 메꿀 수 없게 했던 것입니다.

최후로 단 한분의 사도가 남았으니 그는 요한이었습니다. 그는 박해자들에게 붙잡혀 심한 고통을 받았으며 한번은 끓는 기름통 속에 집어 넣어졌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살아있으리라는 구세주의 언약을 받았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21:22-23 참조) 그러므로 박해자들도 그를 죽일 수는 없었습니다.

그는 밧모섬으로 추방되었으며 그곳에서 그는 지상에서의 교회 일을 지시하는 권능을 가진 마지막 사람으로서 한동안 머물러 있었습니다.
 

 8. 베드로보다 오래 산 요한                                

서기 68년경에 베드로와 바울은 로마에서 죽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 그 해에 요한은 에베소에서 전도하고 있었으며 밧모섬으로 추방된 후 서기 96년 도미샨(Domitian) 황제가 죽기까지 그곳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님은 요한을 데려가셨고, 서기 101년 이후의 그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알 수 없습니다. 왜 요한은 그곳에 더 오래 체재하지 못하게 되었을까요?  이는 악이 교회를 뒤덮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교리와 의식이 바뀌어지고 권능이 무시되고 드디어는 교회 회원들까지도 악에 물들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당시 십이사도들의 거의 모든 서한이 교회를 배도하는 사실에 대처하기 위하여 씌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들을 자세히 읽어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회원들이 있는가 하면 부활을 더 이상 믿지 않는다는 회원도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의 율법이 기독교의 절차를 심히 부패케 하였고, 이교도의 의식이 기독교의 의식에 스며들었습니다. 참된 하나님의 교리를 잃게 되었고 희랍의 철학이 하나님의 순수한 진리를 설복하려 하였습니다. 인간은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를 부정하고 자기대로의 가르침과 형식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예언되었던 것이었으며 주님께서는 이러한 배도를 미리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는 가버나움의 불신자들 앞에서 더 이상 기적을 베풀지 않았던 것과 같이 그가 임명한 십이사도를 배도하는 무리들 가운데에 놓아두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요한을 사람들 가운데서 데려가셨던 것입니다.
 

 9. 정처 없는 방황                                            

이리하여 교회는 전과 같은 권능을 갖지 못한 채 방황하게 되었으며 여기 저기 산재한 도시에 몇 개의 지부가 그들을 인도하는 지역적인 권능만을 지닌채로 남아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미 지상에는 최후의 상소법정도 없게 되었고 각 감독이나 관리 장로들은 그들의 지혜대로 할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사면초가의 상태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1. 정부가 주체가 되어 기독교인들을 불순분자로 낙인을 찍고 모반자로 몰아 심한 박해를 가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대규모의 학살이 있었고 살아남은 자들은 강제로 생매장을 당했던 것입니다.

2. 당시 철학은 순수하고 참된 복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으니 그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완전히 다르게 인식시키고 희랍에서 전래된 많은 이교(異敎)의 비법들을 교리와 의식으로서 교회에 받아들이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결과로 신에 대한 교리 해석이 완전히 새롭고 다르게 되어 드디어는 니케아 신조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애급으로부터 어머니와 아이들에 대한 숭배 사상이 들어 왔고, 노우시스파의 이단설과 신 플라톤파의 철학이 참된 기독교의 교리를 혼돈되게 했으며, 프리지아로부터 대모(大母) 경배 사상이 들어왔고, 비기독교인들의 극단적인 여러 의식으로부터 기도와 성가와 봉독과 암송을 하는 미사 의식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사상은 우상 숭배 사상을 파괴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교도의 우상 숭배 사상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하여 명백히 끊어져 가던 희랍 정신은 교회의 신학과 예배 의식속에 생명이 다시 이어졌고, 수 세기 동안 철학을 지배했던 희랍의 언어는 기독교 문학과 의식의 매개물이 되었고, 희랍의 신비는 인상적인 미사 의식의 신비 속에 전해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윌 듀런트, 문명의 이야기[뉴욕, 사이몬과 슈스터 1994년] 3:595)

3. 교회 내에 있었던 시기와 음모와 개인의 야심.
사랑받던 요한이 사라진 후 200년 동안 이러한 상태가 계속해서 조장되었습니다. 교회는 여러 분파로 갈라졌으며 이미 이 세상에는 교리상의 일치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본질과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신념이 주로 논쟁의 원인이 되었으며 침례와 같이 그렇게 단순한 의식이 토론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형식이 변하고 또한 목적도 변하였습니다. 이 시대에도 역시 침례 의식을 수행하는 데에 하나님의 권능이 필요치 않다는 교리가 유포되었으며, 유아 세례가 시작되었습니다. 감독간의 알력은 비참한 유혈의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핍박이 가라않게 되자 교회는 다시 회원 수가 증가했는데, 여기에는 그 시대의 이교도 교회에서 세상적인 견해와 관습을 받아들여 교회 자체의 표준을 저속화하였던 이유도 있는 것입니다.
 

 10. 정치적 기회주의자                                         

그리하여 콘스탄틴 대제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태양 숭배자로서, 거의 그의 전 생애를 보냈고 25년 동안이나 침례받지 않았으며 신자로서가 아니라 정치적인 목적에서 기독교를 육성하였고 거기에서 그는 개인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했던 것입니다.

그는 이제 새로워진 기독교의 재신(再信)의 인기와 더불어 그것이 앞으로의 종파가 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래에까지 오랜 내란을 치른 그는 만약에 인기있는 기독교가 국교로 되면 황제로서의 기반을 굳게 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기독교를 그의 휘하에 두었습니다.

기독교를 국교로 정한 결과 황제는 교회에 방대한 세력을 주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기독교가 정부의 한 부분이 되었으며, 그 권력을 통하여 황제는 정부의 다른 모든 부분을 통치할 수 있는 위치를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그 시대의 교회에 여러 종파가 있다는 것을 안 콘스탄틴 대제는 그 어려운 일을 정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첫 번째로 가장 분파가 심한 곳으로 알려진 아프리카에 손을 써 보았습니다. 그는 이것으로 황제로서의 자기의 권위를 세울 작정이었습니다. 그때까지도 그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었으며 다만 그는 태양 숭배자일 뿐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교회의 권위를 갖지 못하였고 어느 것도 주장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정치적으로 강력하였으므로 로마황제의 권력으로써 아프리카의 분쟁에 개입한 것입니다.
 

 11. 교회에 영향을 미친 왕권                               

얼마 후 그는 다시 로마 제국의 황제이며 통치자의 권력으로써 그의 세력하에 있던 모든 나라의 감독들을 회의에 소집했습니다. 이 회합은 아르레스에서 열렸습니다. 그 회의에 참석했던 어떤 성직자는 그 곳에서 인간의 지식으로 만들어진 침례와 교회의 권능에 관한 의식들에 반대했습니다. 콘스탄틴 대제는 무력으로 그들을 동의시키려 했습니다. 학살은 계속됐고, 유혈은 낭자했으며, 간신히 살아남은 수많은 반대자들은 유형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콘스탄틴은 자기의 듯대로 일을 처리했으며, 그를 반대한 감독 대신에 황제로서의 자신의 정치적 권력으로 다른 감독들을 선택해서 임명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통치자들에 의한 감독 임명의 시초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본질에 관한 알렉산드리아의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교회의 모든 감독들의 회의를 소집하였습니다. 감독들의 논쟁을 듣고 있던 그는 아타나시우스 편에 동의했고 이에 반대했던 아리우스파들은 유형을 당하였으며, 그들 대신에 새 감독들이 임명되었습니다. 과연 이것은 어떠한 권력에 의한 것입니까?  하나님의 권능으로 입니까?  그는 아무 권능도 갖지 못했습니다. 그는 단지 황제로서 모든 것을 처리했고, 감독들을 임명했을 뿐 그의 권위는 세속적 권력이지 하나님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한 성직자들은 하나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 콘스탄틴에 의해 지명받은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이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영감도 받지 못하고 침례도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가족을 죽여 살인까지 범한 순전한 태양 숭배자인 콘스탄틴은 그의 정치적인 세력으로 자기네들이 숭배하는 신의 본질에 관한 교리를 기독교의 그것과 바꿀 방도를 취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후에도 그는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얼마 동안은 아리우스의 의견에 찬성하기도 했고, 또 한 동안은 아타나시우스 일파를 지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주위 사람들의 말을 듣고 불과 몇 년 동안에 교회의 정통 교리를 몇 번이나 바꾸었던 것입니다.

진실한 기독교인에게 물어보기로 합시다. 하나님께서 과연 콘스탄틴과 같은 인간을 통하여 교회를 인도하도록 하셨겠는가를 !
 

 12. 국가에 예속됨                                             

그런 일이 있은 후로 황제들은 빈번히 성직자들을 임명하고 면직시켰으며, 교회 내의 많은 문제를 결정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으며, 소위 하나님의 사업을 인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로마 제국의 한 부분으로 밖에는 여기지 않았으며, 로마 황제를 교회 우두머리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행한 모든 것은 성스러운 권능에서가 아니라 정치적인 권한으로 행했을 뿐입니다. 자, 이제 어느 누가 이 교회를 참된 하나님의 교회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그것을 시저의 교회였다고 하겠습니까?

이 시기에 많은 인구가 사는 중심 도시의 감독들에게는 적은 도시나 촌락의 감독들 보다 자기네들이 우월하다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이 결과 수도 근방의 감독들은 지방의 감독들을 제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초기의 감독들이 서로 평등하다는 본래의 원칙은 변하고 말았습니다. 또한 새로운 회중이 서울의 변두리에 모여 교회가 생기게 될 때면 도시의 감독들은 그곳을 감독할 자들을 임명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바로 후에 교외 감독 또는 지역 감독으로 불리우게 되었던 것입니다.
 

 13. 감독들 사이의 적대 감정                                

대도시의 감독들 사이에는 극신한 적대 감정이 늘어가서 빈번히 싸웠으며 마침내는 로마 감독과 콘스탄티노풀 감독들만이 대립하게 되었습니다. 또 알렉산드리아와 안디옥과 예루살렘의 세 경쟁자들은 아랍족의 정복으로 제거되었고 나중에는 서로 파문한 후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교회는 콘스탄티노플을 본부로 하는 동방의 교회와 로마를 본부로 하는 서방 또는 로마교회의 두 파로 나뉘어 대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날 이 둘을 가리켜 카톨릭 혹은 세계의 교회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서로 자기편이 진실한 교회라고 주장하고 서로가 상대편을 이단 교회라고 부정하는 것입니다.

Boulenger-de la Fuente저 "Historia dela Iglesia"
170페이지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황제들은 자기들이 감독들의 회의를 소집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자기네들이 믿고 있던 원리만으로 질서와 평정을 유지하려고 했으며, 더구나 그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사람들의 옳고 그름까지를 결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회의의 결정을 법으로 제정하여 전 제국에 효력을 내도록까지 했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 해당하는 황제가 7세기경에 살았던 포카스인데, 그는 콘스탄티노플의 감독인 시라큐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황제는 시라큐스의 교황직을 박탈하여 보니훼이스 3세에게 주었습니다. 그는 자연히 로마의 교황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누구의 권위에 의한 것인가 하고 묻는다면 우리는 역시 정치적인 세력에 의해서라고 답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포카스 황제가 그리스도 교회의 회원이었는지 아닌지 조차도 기록에는 나타나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6세기 중엽의 유스티니아누스 1세는 교회를 자기의 제국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으며, 국민들의 권리인 교회내에 있어서의 사소한 문제를 해결하는 "평신도 동의권"마저 박탈해 갔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교회의 성직자만이 교회의 일을 처리할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교회의 성직자들이 종교적인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도 황제의 명령을 받아들여 복종해야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반대를 하면 그들은 곧 유배를 당했습니다.

당시 서방교회는 동방 교회보다 더 빨리 발전하였습니다. 로마의 감독들은 재빨리 공세적인 정책을 취함으로써 정치적인 면에서 우세하게 되었으며 이것은 로마제국이 붕괴하기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이리하여 그들은 유럽 국가들 가운데서 큰 힘을 장악하여 왕들의 정책을 지시하고 세금을 걷어들였으며 국가 정책에 관여했습니다.

이런 처사로 서부 유럽의 통치자들은 분개하게 되었으며 면죄부의 판매를 반대하고 나선 마틴 루터를 도와 교황들과 싸우게 되었습니다.

마틴 루터의 얘기는 널리 잘 알려진 것이므로 여기에 길게 쓸 필요가 없으리라 믿습니다. 그가 부패한 교회에 대한 개혁을 부르짖었을 때 그는 비난을 받았을 뿐 아니라 파문까지 당했습니다.

그의 행동을 일부에서는 강력히 반대하는 반면에 독일황제들에게는 그것이 깊은 관심거리가 되었습니다. 영국의 헨리 8세 같은 사람은 루터의 반대파에 가담해서 교황을 옹호하는 책을 내었으며 "신앙의 수호자"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아직도 영국의 왕들은 그 칭호를 대대로 물려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루터의 가장 가까운 친구로서 삭소니아 지방 출신의 선거후인 프레드릭은 루터가 암살당하지 않도록 도와주었고 황제 앞에서 변호도 했습니다. 프레드릭은 평화론자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1523년에 죽은 후 그의 동생인 존왕이 그의 뒤를 이었는데 그는 자기 형과는 성질이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존은 루터의 교리를 믿었지만 그는 분명히 루터의 견해와 황제의 교리는 양립이 곤란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둘 중 하나를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교황을 지지할 것을 취소하고 루터를 지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14. 왕권으로 이루어진 신교                             

이것을 성취하기 위해 그는 로마 교황에서 분리하여 뚜렷한 교회를 설립코자 결심했습니다. 그는 루터와 그의 친구 매런크톤을 지명해서 예배 의식을 만들고, 루터의 견해를 확립할 교회 행정의 체제를 세우고 성직자의 의무와 월급을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이것은 개혁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었으며, 이 새로운 교회는 삭소니아 지방에 있는 존왕의 후원 아래서 보호받게 되었습니다. 의식도 행해졌고, 설교도 들을 수 있어서 사람들은 종교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이 새로운 교회의 지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무슨 권능으로 이 새 교회는 설립되었을 까요? 삭소니아 지방의 존왕의 권능으로? 그렇다면 그는 누구이었겠습니까? 그는 정치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시 묻지만 그가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데 필요한 신성한 권능을 가졌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아무런 주장도 하지 못하였으며 아무 권능도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는 다만 정치적인 권능만을 소유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비록 교황에게 충성하여 남은 몇몇 독일의 제후들도 있기는 하였지만, 대부분이 이에 합세했습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후에 루터교라 불리운 새로운 교회가 세워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교리의 대부분은 그들이 "개혁"을 부르짖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경을 떠난 것이 많았지만 사람들에게는 평판이 좋아서 빠르게 퍼져 갔습니다.

스칸디나비에서는 왕들이 솔선하여 카톨릭의 감독들을 배척하고, 그 대신 신교를 세워 그 교회 일을 수행해 나갈 권리를 부여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신교를 국교로 정했으며 국민들도 불평없이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 새로운 교회를 세우는 데에도 성스러운 권능이 작용했을까요? 아닙니다. 변화를 초래케 한 것은 왕들의 정치적인 권력이었습니다.

또한 칼빈과 파렐이 개혁을 성취한 스위스에서도 정치적 권력이 개입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제네바 통치기구(평의회)는 카톨릭 감독들의 종교적 직원을 인수하여 신교를 세우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이 변화는 비록 종교적인 것으로 위장되었지만, 본질적으로는 정치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감독의 직원을 무시해 버린 평의회는 그 자체가 감독의 기능과 임무를 떠맏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평의회는 감독을 제네바의 교회 우두머리의 직분에서 파면시킴으로써 정부위 우두머리의 직분에서도 파면시킬 수 있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종교와 정치의 양면에 걸친 권리를 계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변화 때문에 시민의 권한은 교회의 것이 되었습니다.
 

 15. 왕권으로 이루어진 다른 신교                        

이때 영국에서는 헨리 8세가 카톨릭 교회의 주도권에 굴하지 않고 대항했습니다. 그는 로마 교회에 간청을 했다가 거절을 당했습니다. 화가 난 그는 교회 재산을 몰수하였으며, 의회의 협력으로 자신의 교회 즉 영국 국교를 설립했습니다.

다시 묻는 바이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행해진 것이었겠습니까? 그것은 한 정치적 행위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이것이 하나님에 의해 설립된 교회였겠습니까? 아니면 왕의 편의와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람이 만든 것이겠습니까?

신교 운동의 여파는 여러 나라로 번져갔습니다. 모든 국가는 당시에 있던 교회를 개혁하려 하거나 성경의 개인적인 해석과 견해를 기초로 해서 새로운 교회를 조직하려고 했습니다.

어떠한 경우를 막론하고 하늘로부터의 계시는 주장되지 않았습니다. 어느 경우에도 예배 중에 하나님의 권능의 회복은 공언되지 않았습니다. 국교는 조직되고 발달하여 그 나라를 지배한 정치적인 기관에 의해 권위가 서게 되고, 모든 사람에 의해 인정되거나, 그것은 오로지 정치적 전환이었을 뿐이었지 하나님의 권능을 소유하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종교 개혁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어떤 그룹에서는 성경을 자기대로 해석하고, 연구하여 자기들의 교회를 세웠으며 결국 자기들의 뜻대로 행동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교회에 정치적인 색채는 없었지만 보통 국교와 마찬가지로 그네들의 행동이 성스러운 권능으로 인도된다고는 주장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16. 하나님으로부터만 오는 성스러운 권능                 

만일에 이들 교회가 성스러운 권능을 소유하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이들은 과연 무슨 권능으로 하나님의 의식을 행하였겠습니까?

경전은 하나님께서 위임하신 자들만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 의식을 행할 수 있음을 자세히 말하여 줍니다. 성경에는 주님께서, 권능을 부여받지 못한 자들을 거절하셨다는 구절이 많이 있습니다.

이 교훈은 히브리서에서 잘 찾아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5장 4절에서 저자는 신권과 그 권능에 관하여 얘기해 줍니다.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그것은 주님의 본보기 입니다. 아무도 아론과 같이 부름을 받지 않고는 하나님의 의식과 신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아론은 어떻게 부름을 받았겠습니까?
출애급기 28장을 보면 우리는 상세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절에서 하나님은 "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 ... 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예언자인 모세에게 전해졌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위에서 인용한 말씀을 주시어 그가 아론과 그의 네 아들을 불러 성임할 권리를 주셨던 것입니다.

그것은 즉 그 시대의 특별한 요구에 따른 계시였던 것입니다.

이상의 구절로 보아 전도하는 데에는 누구나 부름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하나님은 예언자에게 계시를 주시며, 또 예언자는 그의 지시하에서 그 일들을 수행하도록 개개인을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히브리서에서 인용한 바와 같이 아무도 아론과 같이 부름을 받지 않으면 이 영광을 누릴 수 없고 하나님의 일에 봉사하지 못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에는 반드시 예언자가 있어야 하며, 계속적인 계시가 있어야 하고, 계시에 의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에 부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17. 베드로와 바울의 시대처럼                            

이것이 베드로와 바울의 시대에는 어떠했는지를 살펴봅시다. 바울은 아주 젊은이인 디모데에게 보내는 서한을 썼는데, 아무도 그의 젊음을 무시하지 못하게 하도록 권고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는 것을 조심없이 말며" (디모데전서 4:14)

마틴 루터와 헨리 8세의 시대에 이 세상들은 하나님이 계시를 주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반대로 그들은 하늘은 막혔으며, 계시는 끊어졌고, 이 이상 선지자는 없으며,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성경에 있다고 생각했고 또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계시도 없고 선지자들도 없다면, 어떻게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직에 부름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엄격한 의미에서 볼 때 그럴 수는 없었습니다. 그 성직자들은 정치적인 권력을 가진, 또 그들 자신이 교회를 조직할 권리를 가진 듯 자부하는 자들로부터 부름을 받았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없이는 사람은 주님을 위한 성직을 이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지 않고는 지상에 하나님의 교회가 있을 수 없습니다.

살아 있는 선지자를 통한 계시없이는 성직이 있을 수 없습니다.

몇 사람들은 단체를 조직하고 그것을 교회라고 불렀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계획에 성스러운 인도가 없다면, 우리는 단체나 교회가 사람의 지식으로 만든 것이라는 사실을 수긍해야만 됩니다.

사람의 지식으로 만든 단체나 교회가 선한 일을 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 회원들에게 큰 위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왕국에 있게 될 구원을 받을 사람들에 대하여 생각해 볼 때 그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인 것입니다.
 

 18. 좁은 그리스도의 문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바로 그분 안에서만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그의 방법대로 구원의 사업을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인간의 방법과 다릅니다. 주님은 그의 교회와 복음을 통하여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셨습니다. 그의 교회에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에베소서 4:12) 부름받은 예언자와 사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교회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우리는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습니까?

우리는 앞에서 인용한 사도 바울이 고린도인에게 주신 교훈을 기억하도록 해 봅시다. 교회는 인체에 비유됩니다. 인체는 모두가 하나같이 결합되어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느 부분도 다른 것에게 "나는 네가 필요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교회가 이 지상에 있습니까?

1830년 까지만 해도 세상에는 그러한 교회가 없었습니다. 교회는 우리가 이 책자에 서술한 바와 같이 타락하여 길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1830년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의 참된 교회를 지상에 다시 회복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길을 인도해 주시기 위해 현대의 선지자와 사도들을 선택하셨던 것입니다.

하늘의 인도로 그들은 교회를 고대의 그것과 같이 조직하셨습니다. 신권의 권능은 천사들의 활동에 의해 지상에 돌아오게 되었으며 전대(前代)의 모든 은사와 권능은 회복되었습니다. 은사와 권능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조직에서 온 것이 아니며 인간 사회에서, 어떤 정치적인 기구에서도 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로부터 온 것입니다. 성스러운 천사들이 이 지상에 순수하고 정결한 은사와 권능을 가져다 준 것입니다.

이 회복된 교회는 바로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에 본부를 둔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입니다. 그 조직은 성경과 일치하며 거기에는 하나님의 성스러운 신권이 있습니다. 교회는 베드로 바울 시대의 교회와 같이 선지자들로 인도됩니다.

이 교회는 모든 사람들이 이 참다운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유태인이건 이방인이건, 또는 종이건 자유인이건 간에 모든 사람들을 위한 구원의 기쁜 소식이기 때문입니다.

8.

 

아래에는 위키피디아 토론방에 있는 몰몬교 설명 내용입니다. 상당히 객관적이면서도 자세하여 교회 이해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종교 개관

몰몬교(영어: Mormonism)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발생된 하나의 종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이다.

이 종교의 신자들은 자신들의 종교가 초기교회의 전승을 주장하는가톨릭(천주교)나 가톨릭을 개혁하여 초기교회로의 복귀를 주장하며 분리되어 나온 종파들인 개신교 그 어느 쪽도 아니라고 한다. 즉, 몰몬교는 어느 종파나 그 틈새에서 분파되어 나온 교파가 아니며 초대교회와 동일하게 회복된 참된 예수 그리스도 교회라고 이야기 한다.

몰몬교라는 명칭은 성경과 더불어 그들의 표준경전 중의 하나인 몰몬경에서 유래된 외부인들이 붙인 별명이며, 이 교회의 공식명칭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1]이다. 즉, 고대 사도 시대의 "초기성도들"의 교회와 구분하기 위하여 현대의 "후기성도들"의 예수 그리스도 교회라는 뜻이다. 신자들은 별명인 몰몬교 보다는 공식명칭으로 불리기 원한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신도 수는 전세계에 1200만여명이다. 그 중 560만여명이 미국 신도이며, 미국에서는 가톨릭, 남침례교회 등 다음으로 4번째로 큰 종교[2]이다. 또한 독특한 선교사업 시스템에 힘입어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종교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들의 기술된 역사에 의하면 기적과 이적을 바탕으로 출현된 이 교회는 주님의 지시로 1830년 4월 6일 미국 뉴욕 주 페이에트에서 주법에 따라 조지프 스미스 2세(이하 조셉 스미스 2세로 표기)와 동료들로 설립되었다고 한다. 현재 본부는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다.

종교의 특징

후기성도(몰몬교인)들은 가정중심의 생활, 사회봉사 강조, 윤리적 엄격함에 대한 교리와 실천으로 영향력이 확대되어 온 한편 사회적 공신력도 얻어가고 있다. 오늘날 몰몬교 안팎의 종교사회학자들은 몰몬교가 "하나의 종교"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들은 다음과 같은 교회 존립형태와 신앙생활 면에서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 첫째, 하나님으로 부터 부름받은 선지자가 있어서 시현과 계시을 통해 초기교회와 동일하게 회복된 교회로서 오늘날에도 하늘의 계시가 계속된다고 주장하는 점에서 특이하며,
  • 둘째, 신권이 침례 요한과 사도 베드로 등의 성역으로 복음의식의 합당한 집행을 위해 회복되고, 사도, 칠십인, 축복사, 감독, 장로 등 초기교회와 동일한 조직이 교회 내에 회복되었다고 하는 점,
  • 셋째, 성경뿐 아니라 몰몬경을 포함한 경전 등 문헌과 증거자료와 증인의 증언을 풍부히 제시한다는 점과 계시가 주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경전은 종결된 상태가 아니라 지금도 계속 진행형이라는 점,
  • 넷째, 침례,안수례 등 구원을 위한 복음의식이 있으며, 신관, 구원관의 명료성 논리성으로 가장 성경적임을 표방 하는 점,
  • 다섯째, 단위교회(와드/지부)나 지방교구(스테이크)의 감독, 회장, 교사 등의 모든 역원은 자신의 생업을 가진 무보수의 평신도 봉사로 운영되며, 직분의 성별은 만장일치의 법으로 전원의 공개지지에 의한다는 점,
  • 여섯째, 선교사업은 전임선교사 등의 자신의 비용과 시간을 바치는 평신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점,
  • 일곱째, 성전사업으로서 산자 및 복음 없이 돌아가신 인류조상이 스스로 할 수 없는 구원의식으로서 대리침례의식 등에 헌신하며, 이를 위해 가난한 교회 초기시절부터 계시에 따라 희생적으로 성전을 건립하고 운영해 왔다는 점과 죽은 자를 위한 성전사업을 위해 계보기록 탐구에 매진하며, 세계 최대의 족보 도서관과 계보 찾기 인터넷 싸이트[3]를 운영한다는 점.
  • 여덟째, 순결의 법을 남여 간에 엄격히 준수하며, 산아제한을 금하고, 가정을 가장 중시하며, 대가족이 많다는 점,
  • 아홉째, 십일조와 헌금에 충실하며, 모금행사나 명단발표가 없고 금전관리에 이해관계 없이 깨끗하다는 점,
  • 열째, 안식일을 엄수하여 성결케 하며, 초기교회 처럼 주의 부활일 즉,주일을 새 안식일로 하여 이날은 각종 사회적 행사, 근로, 오락, 스포츠, 물품구매 등을 금한다는 점,
  • 열한째, 술, 담배, 커피, 홍,녹차, 습관성 음료, 마약 이 모두를 금하는 "지혜의 말씀"을 지키고, 신자들이 대체로 건강하고 장수하는 종교라는 점 등이다.

신앙과 자세

몰몬교는 다른 종교나 종파를 존중하며, 그들이 지닌 진리와 미덕을 인정하고 옹호하며 화평과 협력을 추구하는 정책과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그들의 신조를 보면 그들은 정직,진실,순결,인자,유덕과 만인에게의 선행을 믿으며, 모든 것을 믿고, 바라며, 견디길 원하며, 무엇이든지 유덕하고 사랑할 만하거나 듣기 좋거나 칭찬할 만한 일들을 구한다.(신앙개조 제13조)

이들은 종교 개혁가들로서 초기 개신교 지도자들인 루터, 칼빈, 웨슬레 등에 대해 종교자유를 개척한 용기있는 업적으로 인류사에 새벽별처럼 빛나는 인물들로 긍정 평가하듯이 낙관적이고 긍정적이며 수용적인 신앙의 자세를 나타낸다.

다른 종교에 속한 사람들로서 선한 사람들이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구원이 없다고 믿지 않고, 더욱이 복음을 모르고 이 세상을 살다가 떠나간 사람들에게도 구원의 기회가 있음을 믿으며, 특히 어려서 죽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 곧 예수 그리스도의 공덕에 의해 구원 받는다고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 신앙의 핵심이며 다른 모든 것은 그에 따른 부수적인 것이라고 한다. 이는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사도행전 4:12)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나 이름이 하늘 아래 달리 주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이것은 그리스도의 교리요, 한 하나님이시요 끝이 없으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신의 유일하고 참된 교리니라'(몰몬경,니후 31:21) 등의 경전 가르침에 근거한다.

이단시비와 대화 추세

몰몬교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하늘의 천사들의 방문과 가르침이라는 기적에 의해 존립하는 종교로서 현대에도 계시가 계속된다고 믿으며, 그 정체성을 참된 회복된 예수 그리스도 교회라고 주장하는 점에 비해, 가톨릭과 개신교에서는 천사나 하늘의 계시도 초기교회 시대까지는 있었으나 그 후 종결되었고, 성경도 초기교회 시대에 완결되어 더 이상의 시현과 계시나 성경 이외의 다른 경전은 필요 없다고 믿고 있으므로, 신앙의 대상이 같은 성경의 하나님과 예수님이라는 공통점을 지님에도 이러한 상호간의 견해의 차이가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차이점으로 인해 주로 개신교 측 일각에서 비공식적으로 이단시비가 있는 실정이다.

한편으로는 몰몬교 비방을 위해 오래전 부터 거짓증언과 허위, 조작, 왜곡된 자료를 만들어 내거나, 이러한 자료를 근거로 이단이라고 하는 주장이 유포되고 있는 형편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몰몬교가 “하나의 종교”로서의 위상이 확립되는 가운데, 최근 저명한 신학자인 풀러 신학대학교의 리처드 제이 마우 총장 등을 비롯한 일부 개신교 지도자들과 BYU 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 유타주 프로보 소재, 몰몬교에서 운영하는 미국 최대의 사립대학교) 교수 등과 상호 우정을 바탕으로 과거 거짓 증언의 인용과 핍박에 대한 사과의 화해 발언과 함께 몰몬교와 일반 개신교간의 정중한 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몰몬교)의 역사

몰몬교의 역사는 그들의 경전인 교리와성약, 값진진주 및 교회사(영문 7권)와 교회약사인 “우리의 유산(Our Heritage)”이라는 책자 등에 생생하게 나타나 있다.

소년 조셉 스미스 2세의 첫번째 시현

부모의 농사일에 종사하던 14세 소년 조셉 스미스 2세는 당시 교파별로 같은 성경 구절을 서로 다르게 해석하며 자신의 종파만이 옳다고 맹렬히 주장하는 종교 부흥운동의 혼란과 동요의 시기에 자신이 어느 교회에 소속되어야 옳은지를 알기 위해 고민하던 중에 성경을 읽다가 야고보서 1장 5절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하나님께 구하라”는 구절에 큰 감명을 받고서 이에 대해 하나님께 응답받기 위해 1820년 봄 집 근처의 숲속에서 기도하는 중에 그의 머리 위로 해보다 더 밝은 빛기둥이 하늘에서 내려와 그에게 임하고 그 빛기둥 가운데 형언 할 수 없는 영광을 지닌 공중에 서 계신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대면하였으며 대화와 가르침을 받았다고 주장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그 이후에도 아무 교회에도 가입하지 아니하였으며, 이러한 시현을 본 간증으로 인해 즉각적으로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많은 핍박을 받는 소동이 일어나서 줄기차게 계속 되었으며, 그는 어린 나이에 당혹스러운 상황이 되었음에도 그가 본 내용을 굽히지 않고 일관되게 주장하였고 일생 동안 그 특별한 사건의 진실성을 증거하였다.

모로나이 천사와 몰몬경 출현

그 후 조셉 스미스 2세는 1823년 9월 21일, 9월 22일 모로나이라는 천사의 계시로 고대 예루살렘에서 건너와 미대륙에서의 큰 민족을 이루며 살았던 이스라엘 한 지파의 역사가 담겨있는 몰몬경의 원본 금판을 집 근처의 쿠모라 언덕에서 발견했다고 하며, 모로나이는 그 금판의 마지막 부분을 기록하고 땅속에 감추어 보관한 고대의 마지막 선지자인데 후일에 몰몬경을 이 세상에 내 놓기 위한 사명을 지닌 부활한 천사로서 하나님의 사자라고 한다.

그로부터 지시에 따라 매년 같은 날 그 곳에서 천사 모로나이를 만나 가르침을 받았으며 4년 후인 1827년 9월 22일에 그 금판을 마침내 인수 받아서 함께 받은 우림과 둠밈이라는 번역기를 사용해서 번역하다가 원고 116페이지 유출과 분실 사건을 거쳐 주님으로부터 책망 받아 번역이 중단되고 금판이 회수되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1829년 4월 7일부터 전직 교사인 올리버 카우드리가 합류하여 다시 그의 필기로 약 63일간 소요되어 검토나 수정작업 없이 번역(하루에 8.5 페이지씩) 완료되었고, 번역작업을 지원하였던 부유한 농부 마틴 해리스의 출판비용 부담으로 1830년 3월 27일에 초판으로 5000부가 출판되었으며, 금판에서 번역된 책이라 하여 황금성경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금판 전체 중 인봉된 약 2/3 가량의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 허락된 부분에 대해 무사히 번역을 마친 금판의 원본은 다시 천사에게 인계되었다고 한다. 이 몰몬경은 장기 베스트셀러로서 2005년 현재 1억700만부가 출판되었다고 한다.

몰몬경 금판 목격자 12명의 공식적인 증언

금판을 직접 목격한 3명의 증인들 즉, 올리버 카우드리, 마틴 해리스, 데이비드 휘트머는 주님의 지시로 그들이 금판을 보여 줄 것을 원하여 기도하고 있을 때 그 모로나이 천사가 나타나서 탁자위에 놓인 금판 원본을 직접 펴 보이고 이를 증거하라는 음성을 들어서 천사와 금판 원본 및 우림과 둠밈을 동시에 본 특별한 증인이 되었다. 그리고 지명받아 조셉 스미스 2세가 금판을 보여주어 직접 보고 만져 본 선택된 8명의 증인이 있다.

이들 중 일부는 나중에 교회운영에 대한 견해차이 등으로 교회를 떠나갔다가 돌아온 사람과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생을 마칠 때까지 몰몬경의 진실성에 대한 그들 자신의 간증을 확고하게 지켰는데, 여기에 조셉 스미스 2세의 증언을 포함하면 금판 원본의 공식적인 목격자는 12명이 되고, 그 이외에도 비공식 증언들이 있다고 한다. 이들의 공식 증언은 몰몬경 서두에 각각 제시되어 있다.

신권의 회복

1829년 5월 15일 부활한 "침례 요한"이 하늘로 부터 방문하여 조셉 스미스 이세와 올리버 카우드리에게 회개의 성역과 침례를 베풀 수 있는 소신권인 "아론 신권(집사,교사,제사,감독)"을 부여하였으며, 이로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침례를 베풀었다. 같은 달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이들에게 임재하여 영적인 일을 집행할 수 있는 대신권인 "멜기세댁 신권(장로,대제사,축복사,칠십인,사도)"을 부여하였고, 그 후에 이들의 지시에 따라 서로 안수 성임하여 장로 신권을 부여하여서 조셉 스미스 2세는 현대의 최초의 장로, 올리버 카우드리는 두번째 장로가 되었고, 이제 몰몬경 출판과 함께 신권의 회복으로 이 땅에 후기교회가 회복될 준비가 되었다.

교회의 설립과 성장 및 박해

1830년 4월 6일 뉴욕주 페이에트에서 주법에 따라 공식적으로 교회가 설립된 이후 교회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핍박이 심해지자 조셉 스미스 이세는 자신을 따르는 성도들과 함께 계시에 따라 오하이오 주, 미주리 주 등지로 옮기게 되었다. 그 후에 일리노이 주 미시시피강 습지에 나부(Nauvoo : 히브리어로 아름다운이라는 뜻)시를 건설하여 4년만에 당시 그 주에서 시카고와 더불어 가장 큰 도시가 되었으며, 이 즈음에 교회가 성장할수록 적대자들에 의한 박해는 더욱 심해져 갔다. 근래에 이러한 핍박과 박해에 대해 미국의 대통령(클린턴 등)을 비롯한 관계주 지사들은 수차례 공식사과한 바 있다.

첫번째 선지자 조셉 스미스 2세의 생애

조셉 스미스 2세는 짧은 생애동안 주님으로부터 부름 받은 선지자로서, 교회의 설립을 이루고 지도자로서 역할과 더불어 가장 많은 계시와 경전을 세상에 내어 놓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는 몰몬경 금판을 받기 전인 1827년 1월 18일 엠마 스미스와 결혼하였는데, 몰몬경 원판을 보존하고 번역작업을 하는데 아내와 처가의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몇달뿐인 학교교육과 가난한 환경 여건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사로 몰몬경을 번역기를 사용한 번역 이후에 히브리어, 헬라어, 고대 에급어, 독일어에 능통하게 되었고, 입수된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원본 보존 중)를 번역하여 "값진진주"에 포함된 "아브라함서"를 출판하고, 주님의 지시로 성경번역의 오류를 수정하는 작업도 수행하였데 이는 조셉 스미스 성경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쾌활하고 겸손한 성품으로 성도들로 부터 존경과 신뢰받는 인물로서 교회의 초대 회장, 나부시장, 민병대 중장 그리고 미국 대통령 후보로 활동하였다.

첫번째 선지자 조셉 스미스 2세의 순교

조셉 스미스 2세는 생애동안 적대자들에 의해 허위의 내용으로 비난 받는 것은 일상사처럼 되었다고 하며, 그는 무고로 고소되고 무죄 판결로 석방되기를 40차례나 되풀이 되었는데, 마지막으로는 반역죄목의 고소로 1844년 6월 재판받기 위해 카테이지 감옥에서 대기 중에 얼굴에 타르를 칠한 200여명의 무장 폭도들에 의해 총격을 받아 그의 형 축복사 하이람과 함께 38세에 목숨을 잃게 되었다. 동료 존 테일러는 4발의 총탄을 받고 큰 부상을 입었으나 나중에 회복되었고, 윌라드 리차드는 무사히 피신하였다.

당시 일리노이 주지사 토마스 포드는 일행을 안전하게 보호하리라고 약속했으나,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그가 자신의 약속을 지킬 수 있다고 믿지 않은 가운데, 법률의 거짓된 요구에 자신을 내어 주려고 카테지로 갈 때 "나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같이 가노라. 그러나 나는 여름 아침처럼 고요하도다. 나는 하나님께 대해서나 사람에 대해서나 아무 거리낌이 없도다.”라고 유언한 기록이 전해진다.(교리와성약 135:4) 몰몬교에서는 “교리와성약과 몰몬경의 증거를 인봉하기 위하여 그들이 순교하였음”을 선포하였고,“그들의 무죄한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를 위한 사절이 되어 모든 나라들 가운데 정직한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줄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브리감 영과 미국 역사에 획을 긋는 서부 개척

초대 선지자의 죽음으로 적대자들은 몰몬교가 없어지게 되리라고 믿었으나 오히려 더 강화되었다. 나중에 2대 회장이 된 십이사도정원회 "브리감 영" 회장이 성도들을 이끌 지도자로 만장일치로 지지 받았으며, 그의 지도하에 생명 위협의 증대되는 박해를 피하여 그들 자신의 신앙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1846년 2월 2일에 출발하여 미국의 서부개척사를 이루는 대장정을 개시하였다.

1847년 7월 24일 브리감 영 회장은 당시 멕시코령으로서 황량한 사막이던 지금의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 계곡에 도착하여 광활한 황무지 계곡을 내려다보며 '충분하다. 여기가 바로 그곳이다.'라고 선언함으로서 자신이 시현으로서 미리 보았던 그 장소임을 확인하였다. 이곳은 1842년8월6일 조셉 스미스 2세가 생전에 예언한 곳이라 한다.

그 곳에 정착하면서 영 회장은 비전과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여 성전 부지 지정을 기점으로 현대적 도시계획을 세우고, 성도들의 문명과 안식처가 되도록 허허벌판의 사막을 개간하고 최초의 관개사업을 실시하였고, 건립에 40년이 소요된 웅장한 규모와 아름다움을 지닌 솔트레이크 성전 건축을 시작하였으며, 그는 초대 유타주 지사를 역임하였다.

이들이 이동하는 동안 수백명이 여행 중에 기아, 추위, 질병으로 목숨을 잃는 희생을 치렀다. 이 무렵 외국에서의 선교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져 이들의 이민과 합류에 의해 성도수가 늘어났으며, 이때부터 20여년간 약 20만명이 이주하였다. 내외국인 몰몬교도들은 영 회장의 지시하에 유타 주를 중심으로 서부 각 주에 약 350여개의 마을과 라스베가스 등을 비롯한 크고 작은 도시를 개척하여 뿌리를 내렸고, 영 회장 이 후에도 개척 도시와 마을은 계속 증가하여 650여곳에 이르렀다. 이리하여 미국 서부개척 역사는 곧 몰몬교의 서부개척의 역사가 된다.

일부다처제 시행

이미 1843년 7월 12일 주님으로 부터 이미 계시받은 내용이라 하는데, 브리감 영은 유타 주에서 고대 신,구약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 중에 일부 있었던 것과 같이 일부다처제를 실행에 옮겨 약 2-3% 정도의 회원들에 의해 제한적으로 시행된 바 있으나, 마침내 연방정부에서 1884년 복수결혼을 금하는 법률이 통과되어 이를 실시한 회원들에게 불이익과 박해가 가해졌다. 교회의 교리는 국가법률을 존중하고 지지하는 것이 포함되므로, 얼마간의 진통 끝에 화의(和議)를 성립했다. 1890년 4대 회장 월포드 우드럽은 주님의 계시를 받아 공식선언문[1]을 발표하여 일부다처제 중단 방침을 재확인하였으며, 총회의 만장일치로 승인되었고 그 이후 이를 주장하거나 가르치거나 행하는 회원은 파문되므로 교회에서는 일부다처제도와 선을 분명히 그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한다.

떨어져 나간 일단

브리감 영이 이끄는 성도들과 합류하지 않고 이탈된 회원들 일부는 미주리 주 인디펜던스에서 조셉 스미스의 나이 어린 아들을 회장으로 내세워 1860년경에 복원 예수 그리스도 교회를 설립하였는데 번성하지 못하여 교세는  미약하게 유지되다가 나중에 폐쇄되었고 다른 교회로 바뀌었다. 그 외에 1930년대 서부 주경계지역에 FLDS등의 일부다처 종파들이 있는데 외신 보도 중에 몰몬교 분파라고 잘못 표기 되었다가 정정보도하는 소동이 빚어진곤 했는데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와 아무런 동질성이나 관련성이 없는 독립적인 은둔 단체이다. 

대한민국 안에서의 전래역사

한국 전쟁 중에 국제 연합군 몰몬교 장병들이 몇몇 대한민국인 회원들을 초청하여 예배를 거행하였다. 1955년 8월 2일 조셉 필딩 스미스 교회 회장이 부산을 방문하여 대한민국을 선교지역으로 헌납 기도하였다. 이후 독실한 개신교 장로였던 김호직 숙명여전 교수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국비 박사학위 유학중 학문과 더불어 참된 종교를 갈망하던 차에 몰몬교로 개종하여 귀국 후 문교부 차관 등의 공직을 역임하면서 활동하여 선교사업이 가속화되었다. 1973년 서울 교구(스테이크)가 설립되고, 1985년 서울성전이 아시아 대륙 최초로 신촌에 준공되어 힝클리 회장에 의해 주님께 헌납되었다. 국내에는 160여개의 단위교회(와드/지부)가 있고, 회원 수는 약 8만명이며, 전임선교사 봉사 수는 약 600명으로 알려져 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경전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몰몬교)는 4대 경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 성경 : 유대인의 영감 받은 역사기록으로서 KJV 성경과 조셉 스미스의 영감역 성경를 인정한다.
  • 몰몬경 : 고대 미 대륙의 영감 받은 역사기록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또 하나의 성약"이라는 부제가 있다.
  • 교리와 성약 :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설립과 명칭과 규정과 교리적인 계시와 영감받은 기도문 등의 신성한 기록이다. 이 경전은 교회에서의 계시가 존재하기 때문에 종결된 것이 아니라 장차 계속 추가될 수 있다.
  • 값진 진주 : 고대 파피루스에서 번역한 아브라함서와 계시받은 모세서, 조셉 스미스의 역사 기술 등의 선집이다.

이러한 경전은 총회에서 만장일치의 지지를 물어 채택된 것이다. 그들은 살아있는 선지자를 지지하며, 선지자가 공식적으로 발표하거나 영감받아 제시하는 내용을 지지한다. 그리고 교회의 공식교리는 오직 이 4대 경전에 바탕한다.

어떤 비판자는 요한계시록 22장 19절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는 구절을 들어 성경은 완결된 것이며, 그 이외의 몰몬경 등의 경전은 인정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몰몬교에서는 그 구절의 '이 두루마리'라 함은 요한계시록 자체를 지칭하는 것이며, 성경 66권 전체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이 쓰여 질 때인 기원 후 85년 경에는 66권으로 된 성경 합본이 존재하지 아니하였고, 그 후에 3세기 경에 낱권의 책으로 된 성경 즉, 여러 선지자의 글들과 복음서 및 편지들을 모아 그 중 취사 선택하여 66권을 취합한 책이 오늘날의 성경이기 때문이다. 더우기 요한2,3서는 요한계시록 기록 이후인 기원후 95년 경에 기록된 책이다. 성경 내용을 가감하지 말라는 말씀은 구약의 신명기 4장 2절 등에서도 동일하게 명시되어 있다. 만약 신명기의 이 구절을 그 때까지 있었던 경전인 구약의 모세오경 전체를 지칭하여 다른 경전을 추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해석한다면 그 이후에 추가된 이사야서 등 구약 34권과 신약 27권은 하나님 말씀에서 배제되어야 한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 되므로, 성경 전체를 지칭한다는 해석은 논리적으로도 모순이 된다고 주장한다.
혹자는 몰몬경이 솔로몬 스펄딩이 쓴 미출판된 가공소설을 표절한 책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1884년 오하이오주 오버린대학 총장 제임스 에이치 페어차일드와 그의 친구 라이스씨가 고대문서를 검토하던 중 라이스씨가 수집한 문서에서 스펄딩 소설 원본을 발견하였고, 조사한 결과 몰몬경과 이 원본은 내용뿐 아니라 글의 흐름과 사상, 편집과정, 책의 페이지 등이 전혀 별개의 것임을 알게 되었다. 페어차일드 총장은 세상에 진실을 알리기 위하여 1885년 2월 5일 뉴욕 옵서버지에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몰몬경의 근원이 솔로몬 스펄딩의 소설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설은 철회되어야 할 것이다... 라이스씨와 나는 몇몇 사람과 함께 스펄딩 원본을 몰몬경과 비교해 보았으나 두책 사이에서 아무런 유사점을 찾을 수 없었다..."
또 다른 신뢰성 훼손 시도는 몰몬경이 4000개소 이상 수정한 책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서는 당초의 초판에는 장과 절,"~서"라는 명칭, 각장의 요약문, 주석 등이 없었던 것을 후에 단 것이라고 하며, 이에 내용 자체를 수정하였다는 주장은 옳지 않다고 하며, 오늘날 초판 원본 201권이 보존되어 있으므로 입증된다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기본교리(신관과 구원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몰몬교)의 공식 교리가 집약된 신앙개조 13개 조항이 있다. 이는 선지자 조셉 스미스 2세가 1842년 시카고 데모크레프트의 신문 편집인인 존 웬트워스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그 중 교리의 개요를 적은 부분으로서 신앙개조로 알려져 있으며, 표준 경전의 하나인 값진진주에 포함되어 있다. 그 중 신관과 구원관이 나타난 부분을 보면,

1.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신"을 믿는다.(신앙개조 1)

  • 그들의 신에 대한 신앙의 근본적인 이해는 아버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 모습의 형체 즉, 신령한 부활의 몸체를 지녔고, 성신은 몸체가 없으신 영의 개체이다. 이 세분은 개체로 존재하며, 사랑과 자비와 공의의 하나님으로서 인류구원사업의 목적과 정신과 마음에 있어서 하나이므로 한 하나님으로 일컫기도 한다.
  • 아버지 하나님은 영적이시며, 무소부재하시며, 우주를 창조하신 분으로서 시작과 끝이 없는 신권의 권능을 지닌 영원하신 존재이다. 인류구원을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대속제물로 내어주시고, 예수와 그의 종 선지자를 통해 인류의 구원과 복리를 위한 영적인 율법과 계명을 주시고 인도하신다고 믿는다.
  •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지구의 창조자이며 선택된 처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 성역을 베푼 후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인류의 구원을 위한 대속사명을 완수하였고, 3일만에 부활하여서 예루살램 성도들(신약성경)과 고대 아메리카대륙의 백성들에게(몰몬경) 나타나서 가르쳤으며, 지금도 살아계셔서 그의 선한 영과 빛으로서 사람들을 선으로 인도하신다고 믿는다.
  • 성신은 보혜사로서 거룩한 성역에 함께 임재하며, 진리에 대해 즉,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에 대해 사람들의 마음에 증거하시는 분이다.

2. 사람이 아담의 범법으로 인하여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죄로 인하여 형벌을 받음을 믿는다.(신앙개조 2)

3.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하여 온 인류가 복음의 법과 의식에 순종함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음을 믿는다.(신앙개조3)

  • 죄는 인간에게 주어진 고유한 자유의지의 행사에 의해 선 대신에 악을 선택함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서 형벌이 따르는 것이며, 그 책임은 인류의 조상 아담이나 그를 지어 에덴 동산에 두신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행위자인 개인에게 있다고 믿는다.
  • 그리스도에 반대하는 사탄은 존재하는 영적 실체로서 그가 지닌 영향력을 통하여 사람의 마음에 끊임없이 악을 선택하도록 유혹하며, 이 세상에는 선,악이 없다거나, 죄가 안 된다거나, 조금의 죄는 괜찮다고 교묘히 유혹하여 사람들을 죄로 빠뜨려 자신과 같이 비참한 상태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 그리스도는 그 빛과 빛의 일부인 양심으로서 사람들이 선을 택하도록 도우며, 사람이 잘못을 범한 죄에 대해서는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하여 자신의 죄를 버리고 진정으로 마음과 행위로서 회개한 자에게 사함이 주어진다고 믿는다.
  • 또한 일반적으로 일부 개신교에서는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바, 혹자는 행위를 중시하는 몰몬교의 교리를 자력구원설이라고 비판한다. 그러나 몰몬교는 참된 믿음은 행위로 나타나며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성경 야고보서(2:14,26)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 가르치고 실천하는데 지나지 않으므로, 자신의 힘과 노력의 결과로 구원받는다는 자력구원설과는 무관하다고 한다.
  • 즉, 구원에는 구세주에 대한 신앙으로 행위가 따르는 진실한 믿음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행위로는 온전함에 이르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구원은 그 행위의 대가로서가 아니라 오직 인류의 죄값을 위해 대속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공덕에 의하여 온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미국 사회 등지에서 신앙인으로서 좋은 열매를 맺고 존경과 신뢰받게 된 이유는 바로 이러한 믿음에 의한 행동양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조직

교회 조직은 제1회장단, 12사도정원회, 칠십인정원회가 총관리 역원이라 불리며 전임역원 1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교회본부와 세계 각지역의 전체 회원들을 관할하고 있다.

지역별로 스테이크(교구)와 선교부가 있으며, 그 아래 단위조직인 와드/지부가 있다. 일반적인 교회 행사는 단위조직에서 주로 이루어지며, 스테이크(교구)회장이나 와드의 감독/지부회장을 포함하여 모든 직분은 각자 생업을 가진 평신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직분의 직책은 영감으로 부름받고 만장일치의 법에 따라 관리대상 회원들 전원의 공개 거수지지에 의해 안수 성별되며, 부름을 둘러싼 투표나 분쟁 없이 질서정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다.

일반 회원들이 와드/지부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조직은 연령별 성별로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신권회 : 만 12세 이상의 남자 회원으로 구성된 소신권(아론신권) 모임과 만 18세 이상의 남자 회원으로 구성된 대신권(멜기세댁신권) 모임이 있는데, 이는 세계 최대의 조직으로서 대신권 회장은 제일회장단 회장이다.
  • 상호부조회 : 만 18세 이상의 여성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본부 및 스테이크, 와드/지부 조직이 있고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않는다"는 모토로 사랑과 봉사를 배우고 실천하는 세계최대의 여성조직이다.
  • 주일학교 : 주일마다 40분간 4대 경전을 교재로 복음원리와 복음교리를 배우고 가르치는 조직이다.
  • 초등협회 : 만 1.8세 이상 12세 미만의 어린이 회원을 위한 조직이며 "옳은 것을 선택하고 정직하게 생활할 것"과 복음의 기초를 배운다.
  • 청남회 : 중고등학생 년령의 회원들의 활동 모임을 위한 조직이다. 보이스카우트를 겸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청녀회 : 중고등학생 년령의 회원들의 활동 모임을 위한 조직이다.
  • 독신성인회 : 만 18세 이상의 남,여 독신들의 상호 이해와 활동을 위한 모임이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활동

  • 교회모임 : 교회의 모임은 매주 일요일에 모든 회원 가족이 다 함께 참석하여 예배하는 "성찬식", 연령별로 복음교리를 공부하는 "주일학교", 봉사활동과 신앙 강화를 위한 "신권회와 보조조직 모임"이 있고, 평신도의 교회이어서 회원들이 지명 받아 말씀하고 가르치기도 하므로 대중 앞에서 영적 말씀을 할 기회로 인해 모두를 지도자로 발전시키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 가정생활 : 몰몬교는 "가정을 지상의 천국"이라는 모토를 내세울 만큼 가정의 화평과 행복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교회에서는 훌륭한 아버지, 어머니와 배우자, 자녀 그리고 훌륭한 시민이 되는 법을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데 많은 비중을 둔다. 가정을 교회보다 우선순위에 두며, 교회로 개종을 원하는 청소년의 경우 부모, 기혼자의 경우 배우자가 이에 동의한다는 동의서가 있을 경우에 한해서 침례 받을 수 있다.
  • 사회활동 : 이들은 미국 서부의 각주와 도시들의 개척자로서 업적을 쌓았으며, 교리에 의한 긍정적인 국가관을 바탕으로 하여 사회적인 활동도 활발하여 미국에서는 주지사, 재무장관, 농무장관, 상하원 의원 등을 역임한 이도 있고,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으로 유명한 "스티븐 코비" 박사,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제프리 존슨" 명예회장, 워싱턴 주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최초의 주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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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로 활동 중인 "신호범" 박사 등 각계에 유명인이 많다.
  • 선교사업 : 선교사업은 선교사 프로그램에 의해 수행되며, 일반적으로 대학생이나 고등학교 졸업 후에 또는 생업에서 은퇴 후 노년에 자원하여서 부름 받게 되면, 공통으로 정해진 최소 활동비용을 자기 부담으로 하여, 2년간 부름 받은 세계 각 지역에서 봉사하게 되며 순수성 보호를 위한 엄격한 선교사 규칙을 스스로 지킨다. 현재 전세계에 6만여 명이 전임선교사로서 무상 봉사하고 있다고 하며, 매년 3만명 이상이 자원하여 부름 받고 있는데, 봉사를 마치면 다시 가정과 학교와 직장으로 돌아간다.
  • 성전사업 : 성전은 주님의 집이라 하며, 교회설립 초기 가난한 시절부터 규모와 형태가 계시된 주님의 지시에 따라 커다란 희생을 치루며 성전을 건립하여 왔고, "솔트 레이크 성전"을 비롯하여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122개의 성전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성전사업"은 산자의 영생을 위한 의식과 영의 세계에 있는 이 세상에서서 살다가 떠나간 자들로서 그들 스스로 할 수 없는 구원을 위한 "대리침례의식"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 최초의 성전인 커틀랜드 성전의 헌납과 더불어 엘리야, 모세, 예수 그리스도의 방문이 있었다는 증언과 계시의 기록이 있다.(교리와 성약 제110편)
  • 복지사업 : "노동과 자립"을 중시하며, 직업훈련과 교육을 적극 권장한다. 교회회원으로서 형편이 어려운 회원가정에 대한 정부의 복지지원을 받지 않고, 회원이 스스로 자립 할 때까지 교회에서 이러한 복지사업을 담당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 이는 교회에서 강조하는 원리로서 자립정신의 일단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평소에 어려운 시기를 대비하여 식량과 상비품을 "비축"하도록 권고하며 시행한다. 북한의 인도적 지원에서는 3대 지원단체 중의 하나이다.
  • 종교교육 : 평일에 시행하는 무료 종교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중고생 회원을 위한 "세미나리"반이 있으며, 주로 매일 새벽에 모여 약 30분정도 매년 4대 경전을 순차적으로 공부한다. 성인을 위해 "종교교육원"을 운영하는데 주중에 무료로 종교교육을 실시하며, 전세계 80만명이 등록하여 경전을 통해 복음을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는 서울 제기동과 신촌, 부산, 광주, 대전에 각 한곳 씩 모두 5개소에 있다.

 

 

 

9.

 

 

여호와의 증인인데  잘못 들으신것 같네요 ^^;

 

저의 경우 다른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종교를 갖지 않고 있는 분들이 실수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단 = 사이비 종교  - > 틀린 대답입니다.

 

이단이라 함은 다른 믿음이라는 뜻입니다. 다른-리異,  믿음 단亶이라는 뜻입니다.

어느 입장이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종교는 자유이며 서로의 종교를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너무 배척하고 무시하고 이해하지 않는다면 논쟁으로 시작되어 전쟁으로도 번질수 있습니다.

 

종교는 문화이며 생활이자 삶의 전부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종교에 빠지면 광신도가 되겠죠?

 

자신의 종교만 너무 주장하다보면 오류가 생기게 됩니다. 기독교와 이슬람교 입니다.

둘다 같은 하나님을 믿지만 둘다 중간에 성자가 나타나 개종을 하게 됩니다.

유대교 에서 개신교와 이슬람교로 나뉘게 되죠.

둘다 유일신을 믿는 종교 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여호와라 불리고

이슬람교에서는 알라 라고 불립니다.

둘다 똑같은 하나님(알라)을 믿는 종교이지만 중간에 개종되어 예수와 마호메트로 나뉘게 되죠.

 

기독교인들중에 너무 고지식하고 배타적인 분들이 많은데

참된 기독교는 없는자나 있는자나 죄지은자나 없는자나 잘난자나 못난자나 병든자나 힘없는자나 배우지 못한자나 많이 배운자나 여자이던 남자이던 어린아이던 전혀 구속받지 않고 신앙생활을 갖으면서 서로 도와 주며 사랑하는 종교입니다. 차별하면서 하나님을 믿는사람은 로마시대의 카톨릭이겠죠?

 

한국의 기독교는 르네상스 시대의 로마시대의 카톨릭교와 똑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에 이용하고 장사에 이용하고 개인의 욕심에 의해 종교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슬픈 일이지요.

 

종교를 통해서 새로운 삶을 찾고 자기의 생명을 존중하며 사회일원으로서 살아갈 수있게 도움을 얻는 것인데

종교에 너무 심취되어 있어 자기의 인생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의 인생을 망쳐놓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한심 하더군요.

 

제일 비판하고 싶은것은 성경을 곧이곧대로 다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성경은 번역판이고 편집판 입니다.

원본은 히브리어, 헬라어 로 제작되었으며 아직 우리가 모르는 성경 또한 많습니다. 성경또한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신이 만든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것입니다. 우리의 구세대들은 성경은 개역한글판 인데 그걸 보고 자란 세대들은 한글자라도 틀리면 이단이라고 하는 분이 많습니다.

너무 고지식하고 어리석은 해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세대 들이라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러다 제3,4의 루터가 나타나 종교개혁이 일어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좀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마음을 가져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교회에 너무 열중 해서 집에 가스불이 켜져있는 것도 모른채 기도하고 계시나요? 아니면 가정에 너무 소홀해서 애들이나 남편이나 아내가 집을 나가게 됬나요? 내일 전기세도 못내고 있는데 더 많은 축복을 받기 위해 많은 헌금을 쏟아붓고 계시나요? 내이웃 내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데 저멀리 타국까지 가서 전도를 해야만 했나요? 몸이 불편하고 병들어 있는데 병원은 빨리 안가고 무지하게 기도만 하고 있나요? 회사에서 전도한다고 주변 지인들에게 불편한 마음을 전했나요? 성탄절이나 부활절날 먹을거 먹으러 선물받으러 교회가자고 말했나요? 

아직 할말이 많지만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위에 일들이 잘못된것임을 모른체 비판을 했다면 세상에 대해서 너무 모르거나 사회 경험이 없는 분입니다.

사람이 자기일을 다하고 나서 나머지 종교, 문화, 여가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가정생활에 도움이 되기 위해 종교 생활을 하는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지혜를 얻고 싶으시면 나가서 세상 경험을 하십시오. 11제자 처럼 세상물정좀 알고 돈도 벌어 보고 많은 사람들과 대화도 해보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힘든일도 겪어 보고 성경 말고 여러 책도 많이 읽고 집에서 살림만 하지 마시고 좀더 넓은 세상에 나가서 경험을 쌓다보면 지혜가 생깁니다.

 

 

남자든 여자든 누구든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듯이

자기를 먼저 다스리고 가정을 꾸리고 나라를 다스리면 세상이 평온해진다고 합니다.

종교 생활을 통해 더 나은 삶, 올바른 정신, 모범적인 생활이 되어 진다면

어떤 종교이던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저같은 경우 부모님이 모두 기독교 인이라 그냥 믿었지만 성인이 되어 이것저것 알다 보니 종교에 필요성이라던지 내가 믿는 종교가 맞는건지  진짜 진정한 종교인지 이단, 세상의 종말, 사탄, 예언, 등... 일반적이지 않은 문제로 심히 갈등하는 단계가 있었지만 시간이 흘러 지혜가 생겨  다시 성경을 보고 생각해 보니

 

제가 너무 어렵게 생각한것 같네요.

 

예수님은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의지 할수 있는 내안에 또다른 나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누구에게나 다 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찾아야 오십니다.

 

예수믿는 사람이라면  어디에서나 모범이 되고 자신감 넘치게 행동하고 언행을 신중히 하십시오.

혹시 모르고 죄를 지었다면 생각 나는대로 바로 회계하세요.  그리고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너무 지려고 하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습니다.

세상사람들은 믿는사람들이 장사를 할때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왜저렇게 돈을 따지냐라고 말하는데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하지만 가진것 없는사람한테 너무 돈 뜯지 마세요.

 

자세한 설명은 신약성경에 나와있으니 잘 읽어보시고 바른생활 하세요!!

 

출처 : 나

 

 

 

10.

 

 

 우리 동네에서 잘하는 치과를 알려드릴게요~~ 연세덴트웰치과: http://cafe.daum.net/dentwell

 

 

 

 

 천주교 신자가 몰몬교를 다녀도 ,.. 되나요?

 

 

 

11.

 

 

hyrumk

저기, 제대로 알고 말하시죠? 제가 몰몬교인데 사람들 다 착하고, 정직하며 평생 술과 담배를 입에 대지도 않고요, 좀 제대로 알고 해보세요. 좀 기분이 나쁘네요. 08.03.26 17:43
  • melona09
    술과 담배뿐입니까, 녹차와 커피도 금지하던데! 커피먹으니깐 닝미 무슨 초오바를 하면서 -_-;; 탄산음료는 된다면서 쭉쭉마시던데, 참 이런 말도안되는 교리보면 이단이란 느낀 팍팍 오지 않습니까 08
  •  

     

    12.

     

    네 외국인 만나셨다고요?

     

    그분은 선교사입니다.

     

    몰몬교는 누구나 다 환영하고 깨끗합니다.

     

    저도 회원입니다.

     

    (맨 처음 답글 올리신분 알고 말하세요)

     

    맨 처음 답글 올리신 분처럼, 몰몬은 사이비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몬에 대해 부정하고 비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잘못된 인식일 뿐입니다.

     

    저도 불교였다가 교회 한번 가니까 너무 맑고 회원들이 모두 순수해서

     

    이 몰몬교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어디 사시나요?

     

    어느 시, 동인지 보내주십시오,

     

    (rkdanswjd001@naver.com)

     

    우선 3주동안 이 교회를 다니고 최선으로 회원들과 친해주려 하십시오.

     

    그러면 생각이 바뀔 겁니다.

     

    정말 좋습니다.

     

    그럼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길..

     

     

    by 개구르르 | 2008/12/04 23:35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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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ed by nadine at 2008/12/05 00: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몬교 신자들이 참 순수하다던듸?
    난 아미쉬들이 참 신기해보여...
    Commented by 디디 at 2008/12/06 03:34
    너 학교 휴학하고 종교의 세계로 빠지는건 아니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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