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08_08_11


부엌불을 켜자마자 수많은 다리를가진 그 벌레 (이름이머더라..) 가 보였다. 그림자가 측면으로 꽤 길게 벽에서 더듬거리고있었다.욕실에있는 솔로 두어번 쳐서 떨어트렸는데 아직도 벽에 붙어있는 다리들은 다리하나가 하나의 벌레인것처럼 꿈틀거렸다. 역겨웠다. 문득 카프카의 <변신>이떠올랐다. 다리 하나하나가 하나의 벌레인것처럼 꿈틀거렸다...

by 개구르르 | 2008/08/11 03:40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nfrog.egloos.com/tb/193943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nadine at 2008/08/11 03:43
으악 그 징그러운 눈썹같이 생긴거....
돈벌레!!!!!!!!!!!!!!!!
Commented by ultraK at 2008/08/11 22:06
그리마....................
Commented by 개구르르 at 2008/08/12 10:35
맞어 = =엄청컸어 다리하나하나 완전 생새우처럼 꿈틀꿈틀;;ㅎㅎㅎ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